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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3

2명의 CT 학생이 'American Ninja Warrior' 시즌 15에서 경쟁합니다.

AMERICAN NINJA WARRIOR -- "지역 결승전" -- 사진: Jay Lewis -- (사진 제공:

AMERICAN NINJA WARRIOR -- "지역 결승전" -- 사진: Jay Lewis -- (사진 제공: Elizabeth Morris/NBC)

두 명의 코네티컷 운동선수가 학교에서 저글링을 하고 있고 한 명은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TV 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셔 출신의 Jay "Lache" Lewis(18세)와 Cromwell 고등학교 학생 Evan Bomengen(16세)은 월요일에 열린 "American Ninja Warrior" 시즌 15 시사회에서 장애물 코스를 완주하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NBC 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EST)에 방송되며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일련의 장애물 코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시즌 참가자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예선과 준결승전을 치르며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국 결승전에 출전하고 시즌의 "미국 닌자 전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ANW 베테랑 루이스(Lewis)는 예선 라운드 코스를 1분 24초 만에 완주했고, 첫 번째 선수인 보멘겐(Bomengen)은 1분 41초로 끝났습니다.

Lewis와 Bomengen은 모두 스포츠를 시작하기 전에 TV 대회의 팬이었습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Bomengen은 8살 때 ANW를 시청하기 시작했으며 ANW를 두 번이나 우승한 "Evan의 가장 큰 영웅 중 한 명"인 Joe Moravsky와의 우연한 만남이 그를 시도해 보라고 격려했습니다.

크롬웰 학생은 3학년 때 투렛 증후군 진단을 받았고 틱 때문에 팀 스포츠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달리기가 에너지 조절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4학년 때 육상과 크로스컨트리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Red Bom Warrior"라는 별명을 가진 Bomengen은 "작은 크기와 투렛 증후군에도 불구하고 코스에서는 유능하고 강한 닌자이며... 또한 단지 '정상적인' 아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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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시즌 14 결승전에서 스테이지 4에 진출한 후 ANW에서 3시즌 연속 복귀합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는 이제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대회에 다시 참가할 '정신적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체셔 출신인 그는 12세 때 Hamden의 Ninja Academy에서 ANW 훈련을 시작했으며 2018년에는 "American Ninja Warrior Junior" 대회에서 상위 16위 안에 들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2년 가을에 시러큐스 대학교에 다녔고 뉴욕주 카밀러스에 있는 워리어 팩토리(Warrior Factory)에서 훈련을 했는데, 그곳 소유주들은 그가 원할 때마다 훈련할 수 있도록 체육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Lewis는 ANW 시즌 15를 예상하여 훈련에 집중하고 강화하기 위해 봄 학기를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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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는 현재 일주일에 4~5회 Stamford Ninja Academy에서 Moravsky 밑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 그는 Hearst Connecticut에 자신의 목표가 ANW 우승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확실히 계속 훈련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내 목표였던 것 중 하나이며, 그것이 어느 정도 현실화되기 시작하는 지점에 도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ANW의 다음 에피소드는 6월 12일 월요일에 방송됩니다. 전국 결승전에서 4개 스테이지를 모두 정복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닌자에게 최고 상금 100만 달러가 수여됩니다.